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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케밥 자원봉사 에네스 카야 "한국의 아픔은 터키의 아픔"

최종수정 2014.04.25 07:45 기사입력 2014.04.2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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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피해자를 위해 케밥 자원 봉사한 에네스 카야.(사진: SBS '뉴스8' 보도 캡처)

▲세월호 침몰 피해자를 위해 케밥 자원 봉사한 에네스 카야.(사진: SBS '뉴스8' 보도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월호, 케밥 자원봉사 에네스 카야 "한국의 아픔은 터키의 아픔"

터키 영화배우 에네스 카야가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나타나 케밥을 나눠주는 등 자원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방송된 SBS '8시뉴스'에서 한 기자와 인터뷰를 나눈 카야는 "1999년 터키에서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우리 형제 나라 한국인들이 많은 도움을 줬다"며 "자원봉사나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크게 감동을 받았다"고 케밥 자원봉사를 진행한 이유를 전했다.

앞서 세월호 피해자들을 위해 24일 진도 팽목항을 방문한 케밥 터키 자원봉사자들에 대해 일부에서 철수 논란이 일자 카야는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다.

에네스 카야는 "우리는 누군가에게 칭찬을 듣고 싶어서 했던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아픔을 함께 느끼고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을 뿐"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전달이 충분히 잘 됐을 거라고 믿습니다. 유가족 여러분 힘내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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