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님과함께에 출연 중인 배우 박원숙이 가상 남편인 임현식의 로맨틱한 이벤트에 눈물을 보였다.
임현식은 아내 박원숙의 낭만적인 취향에 맞춰 제주 여행 코스를 준비했다.
특히 임현식은 숙소 부근에 위치한 야외 수영장에서 밴드의 반주에 맞춰 박원숙만을 위한 세레나데를 열창했다.
이에 임현식은 "당신에 대한 열망이 아니었다면 못 부를 뻔했다"고 털어놨다.
님과함께 제주도편을 접한 네티즌은 "님과함께 제주도, 감동적이다" "님과함께 제주도, 임현식 너무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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