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양세형 '코빅' 출연 "아이언맨 가면 쓰고 복귀 간보기?"
'불법도박' 혐의로 자숙 중인 개그맨 양세형이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에 깜짝 등장해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상자가 반 정도 열리고 양세찬이 등장했다. 그는 "아직 시기상 아닌 것 같다. 내가 지켜줘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관객들은 환호를 했고 아이언맨 가면을 쓴 양세형이 나타났다.
가면을 쓰고 누더기 옷을 입은 양세형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동료 개그맨들과 악수를 하며 고개를 숙인 뒤 퇴장했다.
양세형 '코빅' 출연에 네티즌은 "양세형 코빅 출연, 아직은 시기상조인듯" "양세형 코빅 출연, 복귀 간보기?" "양세형, 자숙이나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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