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양세형 '불법도박'개그 등장…"아이언맨 가면은 왜?"
개그맨 양세형이 tvN '코미디 빅리그'에 등장해 화제다.
하지만 상자가 반 정도 열리고 양세찬이 등장했다. 그는 "아직 시기상 아닌 것 같다. 내가 지켜줘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관객들은 환호를 했고 아이언맨 가면을 쓴 양세형이 나타났다.
마스크에 누더기옷을 입은 양세형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동료 개그맨들과 악수를 하며 고개를 숙인 뒤 퇴장했다.
양세형 등장에 네티즌은 "양세형, 아직은 시기상조인듯" "양세형, 웃기긴 웃기다" "양세형, 코비디빅리그 재밌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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