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광고 크리에이티브 스쿨' 11월14일까지 8개월간 진행
지난 4일부터 시작된 '글로벌광고 크리에이티브 스쿨'은 11월14일까지 8개월간 대한민국대학생광고경진대회(KOSAC) 수상자와 수도권 및 지역 거주자 학생 등 35명을 선발해 서울 크리에이티브 랩에서 진행된다.
교육자문위원인 김홍탁 제일기획 마스터는 "우리나라도 미국의 '마이애미 애드스쿨'이나 스웨덴의 '하이퍼 아일랜드'처럼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쿨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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