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환경탐구대회'는 지도교사 1인과 학생 20명 이내로 구성된 전국 초등학교 및 중학교의 환경동아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탐구 계획서를 바탕으로 30개 동아리를 선발하게 되며, 선발된 동아리는 약 6개월간 온라인 프로젝트 활동 후 11월 1일 최종 발표대회를 거쳐 시상식을 갖는다.
한편, 꿈나무푸른교실은 5월에 ‘제1회 환경과학 논술대회’를 개최해, 지속적으로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 의식을 고취시키고, 그린리더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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