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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마감] 소비세 인상 부담 딛고 사흘연속 상승

최종수정 2014.03.28 16:13 기사입력 2014.03.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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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일본 증시가 사흘 연속 상승으로 이번주 거래를 마쳤다.

28일 닛케이225 지수는 전걸래일 대비 0.50% 오른 1만4696.03으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도 1186.52를 기록해 전일 대비 0.82% 올랐다.
금일 일본 증시는 전약후강 흐름을 보였다.

지난 밤 뉴욕증시 하락 탓에 일본 증시도 하락출발했다. 다음 주부터 일본의 소비세율이 5%에서 8%로 높아진다는 사실도 투자심리를 짓누르는 요인이 됐다.

하지만 소비세율 인상 후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소비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추가 부양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홍콩 김응 증권의 앤드류 설리번 이사는 "소비세 인상에 대한 부담과 함께 추가 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공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은행주 강세가 돋보였다.

미쓰비시 도쿄 파이낸셜이 2.59%,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이 3.86% 올랐다.

시가총액 1위 도요타 자동차도 0.94% 상승했다.

소프트뱅크로의 이통통신 계열사인 이액세스를 인수키로 한 야후 재팬은 6.38% 급락했다.

소프트뱅크도 1.50% 동반 하락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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