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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재산공개]고용부 고위직 평균 10.6억…박종구 이사장 1위

최종수정 2014.03.28 13:48 기사입력 2014.03.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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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고용노동부 소속 고위공무원 15명의 평균재산이 10억5729만원 상당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9억3000만원선보다 소폭 늘어난 수준이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14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해 3억3486만원보다 4054만원가량 줄어든 2억9432만원의 재산을 올해 신고했다.
방 장관의 재산 내역은 건물 5억3715만원, 예금 4143만원, 유가증권 1306만원, 채무 3억1128만원 등이다.

정현옥 차관은 작년보다 2779만원 줄어든 3억3613만원, 심경우 기획조정실장은 9213만원 늘어난 7억3956만원을 신고했다.

이재흥 고용정책실장과 권영순 노동정책실장은 각각 3억9508만원, 3억9974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산하 기관을 통틀어 가장 재산이 많은 이는 박종구 학교법인한국폴리텍 이사장으로 조사됐다. 박 이사장이 신고한 재산은 36억1175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9110만원가량 늘어났다.

이어 이성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이 전년 대비 2억9173만원 오른 31억319만원을 신고했다.

이재갑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지난해보다 1135만원 증가한 7억211만원, 송영중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1억5464만원 감소한 14억7623만원을 신고했다.

백헌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지난해보다 504만원이 줄어든 6억8640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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