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경규-유세윤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에서 호흡 맞춘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이경규-유세윤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에서 호흡 맞춘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e뉴스팀]개그맨 이경규와 유세윤이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MC로 호흡을 맞춘다.

JTBC는 20일 이경규와 유세윤이 함께 새 예능 프로그램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연출 여운혁, 이하 '뜨거운 네모')의 공동 MC로 낙점됐다고 알렸다.
'뜨거운 네모'는 최신 정보·유행·경향 등 대한민국의 가장 핫한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신개념 토크쇼다. 자료 조사를 통해 대중들이 관심 있어 하는 최신 트렌드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이경규의 종편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경규는 이번 방송으로 '썰전' 등을 연출한 여운혁 CP와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두 사람은 앞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느낌표' 등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유세윤 역시 여운혁 CP와 인연이 있다. 두 사람은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를 함께 했다.
제작진은 "표현의 자유와 다양한 재미를 동시에 개성이 뚜렷한 두 MC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뜨거운 네모'는 오는 4월 초 첫 방송한다.




e뉴스팀 ent@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