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배우 이소연과 윤한이 커플 요가를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소연과 윤한은 1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커플 요가를 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윤한은 인터뷰에서 "(자신의) 신체나이가 47세이다"며 씁쓸한 표정을 보였다.
이어 이소연과 윤한은 함께 본격적으로 요가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코브라 자세를 취했고 윤한은 이소연의 얼굴에 코를 가까이 대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우결'에서는 윤한과 이소연, 정준영과 정유미, 2PM 우영과 박세영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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