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슨의 모든 제품은 카림 라시드, 필립 스탁, 마크 베르티에와 같은 스타급 디자이너부터 신진 디자이너까지 세계 여러 나라의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진다.
소비자의 성향과 용도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대도 10만원대 이하의 알루미늄 손잡이로 이미 많이 알려진 에어라인 콜렉션, 제품의 소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올해 출시한 20만원대 이하의 고급라인 어반(Urban)콜렉션, 에보(Evo)콜렉션 등 다양하다.
신학기를 맞이해 렉슨에서 출시한 어반콜렉션은 한 톤 다운된 레드, 그린, 브라운, 그레이, 블랙의 다섯 가지 세련된 색상으로 구성돼 있다. 태블릿 PC, 노트북 등 다양한 사이즈의 수납공간을 장착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광화문ㆍ영등포 타임스퀘어 교보문고, 종로 영풍문고 등에서 구입할 수 있고, 홈페이지(araonkorea.com)를 통한 주문도 가능하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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