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스마트폰 비중 축소 전망…IT부품 투자전략은?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올해 고가 스마트폰 비중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IT부품 업체에 투자할 때는 실적 안정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하나대투증권은 16일 '휴대폰 부품: 실적 안정성을 확보한 업체에 투자'라는 보고서에서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은 11억1910만대로 전년대비 17% 성장에 그칠 것"이라며 "300달러 이상의 고가 스마트폰 비중은 지난해 35%에서 올해 31%로 축소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김록호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IT부품 업체에 투자할 때 "다양한 고객사, 특히 중국 로컬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한 업체에 관심을 둬야 한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여기에 "스마트폰 외 어플리케이션 쪽으로 매출비중이 있는 업체, 특히 IT부품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판단되는 자동차 관련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를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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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부품 최우선추천종목(톱픽)은 우주일렉트로 우주일렉트로 close 증권정보 065680 KOSDAQ 현재가 39,550 전일대비 450 등락률 -1.13% 거래량 12,694 전일가 40,000 2026.04.30 12:35 기준 관련기사 우주일렉트로, 노영백·노중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우주일렉트로, 주당 350원 현금배당 결정 거래소, 우주일렉트로 시황변동 조회공시 요구 닉스와 비에이치 비에이치 close 증권정보 090460 KOSPI 현재가 34,5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2.27% 거래량 381,349 전일가 35,300 2026.04.30 12:35 기준 관련기사 애플 '접는폰'에 생산확대·로봇까지…이 모든 호재가 가리키는 한 종목[이주의 관.종] [특징주]북미 폴더블·신사업 기대감…비에이치, 4%대↑ [클릭 e종목]"비에이치, 목표가 상향…애플 폴더블폰 가시화" 다. 김 연구원은 "우주일렉트로닉스의 지난해 중국 고객사 매출비중은 15% 정도였지만 올해는 24%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비에이치의 경우 삼성전자의 2014년 태블릿 출하량이 전년대비 5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비에이치의 태블릿 매출도 전년보다 75%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가 꼽은 12개월 최우선추천종목은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40,8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3.68% 거래량 3,853,100 전일가 135,800 2026.04.30 12:35 기준 관련기사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제대로 잡아야 LG전자, '가정의 달' 맞아 가족·이웃과 추억 쌓는다 와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579,000 전일대비 13,000 등락률 -2.20% 거래량 155,235 전일가 592,000 2026.04.30 12:35 기준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이다. 김 연구원은 LG전자에 대해 "상반기 G Pro 2와 보급형 라인업 확충, 3분기 G3 출시 등으로 점유율 확대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이노텍에 대해서는 "LED 사업부의 감가상각 축소와 조명용 비중확대에 따른 LED 사업부의 재평가가 2015년 이내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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