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호’는 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의 뿌리이고, ‘황련’은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의 뿌리줄기로서 식품원료로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사용할 수 없다.
회수 대상은 ‘인삼성분함유미삼정’으로 유통기한이 오는 8월22일까지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현재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회수 중에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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