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 근황 사진 공개 '변함없는 미모'

▲히로스에 료코.(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일본의 인기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근황을 공개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히로스에 료코의 근황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남편 캔들 준과 환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1994년 일본 연예계에 데뷔해 영화 '비밀', '철도원', '와사비', '선물' 등에 출연했으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그녀는 전 남편인 오카자와 타카히로 사이에 두 아들 두었으나 2008년 이혼했다. 이후 2010년 캔들 아티스트인 캔들 준과 재혼을 발표했다.

히로스에 료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히로스에 료코, 누나 오랜만", "히로스에 료코, 여전한 미모", "히로스에 료코, 남편과 행복해 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