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주인공은 누구? "니엘 기록 깨졌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출처: MBC)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출처: MBC)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을 세운 이민혁이 화제다.

30일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양궁·풋살·컬링 선수권대회'(아육대)에 출연한 그룹 비투비의 이민혁이 남자 높이뛰기 부문에 참가해 금메달을 땄다.
이민혁은 23명의 출전 선수들을 모두 제침은 물론 2012년 틴탑 니엘이 세운 173㎝에서 무려 12㎝나 높은 185㎝를 기록하며 역대 신기록을 세웠다. 그는 인대수술을 받았음에도 뛰어난 성적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해 호평을 받았다.

빅스타의 성학은 180㎝ 기록까지 돌파하며 이민혁과 대결을 펼쳤지만 높이뛰기 183㎝ 시도에서 실패하면서 이민혁에게 우승을 내줬다.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이민혁의 반전 매력 발산",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였다","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이민혁 혹시 운동선수 출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