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이전 신도시 내 첫 단일평형 아파트로 전용면적 84㎡로 이뤄졌다. 특히 실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4베이의 혁신 평면설계를 도입했고 모든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한편 SM그룹은 2012년 8월 런던올림픽에서 사상 처음으로 체조에서 금메달을 따낸 양학선 선수에게 아파트를 기부했다. 또 소외된 이웃의 주거환경개선, 장학금 기부,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등의 소외계층을 위한 자선활동을 펼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온 그룹이다.
입주는 2016년 3월로 견본주택은 안동시 태화동에서 2월 문을 연다. (1899-8860)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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