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센터는 외국공무원이 자국의 도시개발과 관련한 정책동향, 제도 등에 대한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해외도시개발에 관심있는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에 상담과 자문을 제공하는 외국공무원은 미얀마, 몽골, 콜롬비아 국적으로 나라별 1명씩 총 3명이다.
외국공무원들은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에 상주하면서 자국의 도시개발 관련정책과 정보 등에 대한 상담과 자문을 할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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