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아모제푸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국내외 참가 선수단 및 각국 미디어 관계자 등 약 2만 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신희호 아모제푸드 회장은 "국내 대표 F&B기업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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