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이날 제12차 5개년 계획에서 2013년 성장률을 이같이 전망했다.
신화통신은 최근 경제성장률이 둔화세지만 2011년 예상보다 경제 성장률이 높았다고 분석했다. 신화통신은 다만 국가발전개혁위의 쉬사오스 주임의 발언을 인용해 글로벌 경제에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세계 시장이 강력한 수요를 만드는 데 실패했다며 경제 성장에 대한 하방압력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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