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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지능 천재 견공, '단어 습득에 이어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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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지능 천재 견공.(출처: 데일리메일)

▲3살 지능 천재 견공.(출처: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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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3살 지능 천재 견공' 소식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체이서(보더 콜리 종)를 교육하고 있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워포드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2011년 1022개의 단어를 인지해 화제를 모은 천재 견공 '체이서'가 이번엔 문장구문, 동사, 목적어 등의 기초 문법까지 습득했다"고 보도했다.
3살 지능 천재 견공인 체이서가 단순 암기를 넘어 응용력까지 갖췄다는 뜻이다.

앞서 체이서는 이름이 서로 다른 각각의 물건들을 형태와 기능에 따라 분류해 3살 어린이 수준의 지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 바 있다.

한편 보더 콜리 종은 지난 8~11세기 바이킹들에 의해 처음 영국 스코틀랜드로 들어왔다. 지능이 높고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3살 지능 천재 견공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3살 지능 천재 견공, 귀여운데 똑똑하기까지", "3살 지능 천재 견공, 우리 아이보다 똑똑하네", "3살 지능 천재 견공, 체이서 키워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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