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유재석은 '올해를 빛낸 인물-코미디언·개그맨' 부문에서 34.6%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달 1일부터 18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남녀 17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유재석 올해의개그맨 선정에 네티즌들은 "유재석 올해의개그맨, 예상한 결과다", "유재석 올해의개그맨, 강호동은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많은 듯", "유재석 올해의개그맨, 신동엽이 생각보다 낮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