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가수 혜이니와 배우 김민교가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췄다.
혜이니는 5일 공개된 신곡 'LOVE007' 뮤직비디오 속에서 김민교와 키스신을 연상시켜 눈길을 모았다.
특히 그는 작전에 성공해 김민교와 본격적인 애정신을 시작으로, 마지막에는 두 사람의 그림자가 겹쳐지며 키스신을 연상시키는 장면이 연출됐다.
한편,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LOVE007'은 신나는 댄스곡으로 혜이니의 깜찍한 춤과 노래가 어우러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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