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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유니에스와 업무협약 체결

최종수정 2013.11.26 17:44 기사입력 2013.11.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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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에스 이용훈 대표(왼쪽)와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의 김영덕 대외협력센터장.

유니에스 이용훈 대표(왼쪽)와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의 김영덕 대외협력센터장.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와 종합인재서비스기업인 ㈜유니에스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는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듀얼시스템을 도입하고 현장중심의 학습모듈을 구축하기 위해 유니에스와 입학특별전형을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강남에 소재한 유니에스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운희 서울호서전문학교 학장은 “지금은 평생교육시대이며 특별장학금지급으로 계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부여해 직장과 사회에 기여도가 높은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서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종합인재서비스 기업인 유니에스의 이용훈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의 자기계발과 현장기반형 전문인재 육성을 추진하고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학생들에게는 유니에스에 취업기회를 부여하겠다”며 “일과 학습(Work Based learning)을 동시에 병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기업여건에 맞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호서전문학교는 유니에스 임직원 전원에게 2014학년도부터 관광경영학과, 미용학과, 식품조리학과, 실내디자인학과, 오라클데이터베이스학과 입학희망자를 대상으로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입학자 전원에게 졸업시까지 일정 장학금 혜택도 주어진다.
특히 전문대학이나 대학교 중퇴자는 이미 취득한 학점은 인정해 주기 때문에 부족한 학점만 보충해 전문학사나 학과학위취득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서울호서전문학교 관계자는 “서울호서전문학교의 학사과정은 주 1일 과정으로 주말이나 주중 하루를 택해서 학교에서 4과목, 사이버로 3과목을 수강하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이다. 따라서 일을 하면서도 대학원 진학이 가능해 직장인에게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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