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준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화보에서 고혹적인 팜파탈로 변신했다.
관계자 측은 "구혜선은 굉장히 친절하고 성실했다"며 "그의 아름다운 모습은 홍콩의 촬영 현장 스태프들을 압도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화보는 'MR'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장용준 인턴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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