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동아건설이 분양 중인 동두천 '지행역 동아 더 프라임'에 계약금 원금 보장제를 실시하고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계약금 원금보장제는 입주시점에서 계약 해지를 원할 경우 조건 없이 100% 계약금을 전액 환불해 주는 제도다.
지행역 동아 더 프라임은 지하 2~지상 20층 총 492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동두천 지역 내에서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인 지행동 역세권에 위치한다.
단지 3면이 칠봉산 생태숲에 둘러싸여 있다. 단지 북쪽의 기부채납한 공간은 공원으로 조성된다. 전 가구 남향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최상층 가구에는 다락공간이 제공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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