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먼저 수능시험 뒤 가채점 결과를 놓고 지원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오는 13일 경기대 컨벤션센터에서 '수능 결과 분석과 대입지원방법'에 대해 대규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대입상담 교사단도 발족해 오는 14~19일 도내 8개 지역을 순회하며 고등학교 1~2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5, 2016 대입전형 등 변화된 대입제도와 대비방법'을 주제로 설명회를 갖는다.
지역별 설명회 일정은 ▲14일 일산 킨텍스(고양ㆍ김포ㆍ파주ㆍ부천) ▲15일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컨퍼런스홀(안산ㆍ시흥ㆍ광명) ▲18일 이매고 체육관(성남ㆍ광주ㆍ하남) ▲19일 신한대 벧엘관(의정부ㆍ구리ㆍ남양주ㆍ동두천) ▲20일 단국대 죽전 학생극장(용인ㆍ여주ㆍ이천) ▲22일 평택대 음악당(평택ㆍ안성) ▲27일 아주대종합관(수원ㆍ화성ㆍ오산) ▲29일 성결대 대강당(군포ㆍ안양ㆍ과천ㆍ의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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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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