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교육청이 22일 만 3~5세 누리과정 예산 중 어린이집 지원비 10월분 274억원을 경기도에 전출했다.


누리과정은 만 3~5세 어린이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수준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 만 5세를 시작으로 올해 만 3~4세로 확대됐다. 유치원ㆍ어린이집 구분 없이 동일한 내용을 배우는 것은 물론 부모의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계층의 유아에게 유아학비와 보육료를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올해 1~10월 어린이집 원아 9만여 명의 보육료와 1만1000여 명의 누리과정 교사 처우개선 및 1만 3300여 개 어린이집 운영비로 2644억원을 지원했다. 세부 지원내용을 보면 유아학비와 보육료는 ▲공립유치원 6만원 ▲사립유치원 22만원 ▲어린이집 22만원 등이 지원된다. 또 방과후과정비는 ▲공립유치원 5만원 ▲사립유치원 7만원 ▲어린이집 7만원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우리 교육청은 누리과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매달 지원금을 경기도에 전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리과정 예산은 차질없이 전출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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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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