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명지국제신도시에서 1일 호반건설에 이어 금강주택과 대방건설이 8일 동시에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명지국제신도시에 ‘명지국제신도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2차’, ‘명지 호반베르디움’, ‘명지 대방 노블랜드 오션뷰 2차’ 등 3개 건설사의 분양이 11월 한 번에 몰리면서 소비자들 선택의 폭은 넓어졌다.
명지국제신도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는 전용 66㎡ 330가구, 84㎡ 340가구 총670가구의 규모다.
중소형 평형 최초 최대 5베이(bay)로 방과 거실 등 모두 5개의 구획을 아파트 건물 전면부에 배치한다. 전체적으로 수납공간이 충분하다는 것도 특징이다. 세대 내 뿐 아니라 세대 밖에도 전용 창고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청약일정은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2순위, 14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0일, 계약체결은 26~28일에 진행한다. 분양문의 1577-5306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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