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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유방암 환자 생존율 92.3%…20년새 20%p 상승"

최종수정 2013.10.22 15:26 기사입력 2013.10.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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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지난 20년 동안 유방암 조기검진과 수술법 발달로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이 92.3%까지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는 안세현·손병호·이종원 유방암센터 교수팀이 1989~2008년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 1만2315명을 장기 추적한 결과, 5년 생존율이 72%(1989~1992년)에서 92.3%(2003~2008년)로 20년새 20.3%p 높아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과 대등하거나 높은 수치다.
특히 유방암 3기의 5년 생존율이 39%에서 79.9%로 크게 늘었다.

이처럼 유방암 5년 생존율이 높아진 것은 유방암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수술법 발달, 항암제 개발 등의 영향 덕분이라고 교수팀은 설명했다.

안세현 유방암센터장은 "단일 의료기관으로 유방암 수술을 2만례 넘게 하고 환자 생존율이 1기 97%, 2기 94%, 3기 80%를 넘겼다"며 "서울아산병원 유방암센터만의 수술 노하우와 경험이 축적됐고, 지난 20여년간 환자와 의료진간 신뢰가 쌓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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