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현대홈쇼핑은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해외 명품 잡화 전문 판매 프로그램인 '클럽노블레스'의 1100회 특집위크를 진행한다.
1100회 특집위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낮 11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구찌, 보테가 베네타 등 120 여개의 해외 럭셔리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특집위크를 통해 시중에 판매되는 동일한 모델의 명품 잡화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특집위크 기간 동안 구매 금액의 11%의 적립금을 특별 제공한다.
아울러 1100회 특집을 기념해 '프리티우먼'이라는 주제로 1000만원 상당의 퍼스널쇼퍼 백화점 쇼핑 경품을 마련했다. 매일 한명씩을 추첨해 10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쇼핑을 전액 지원한다. 단순 상품권만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홈쇼핑 대표 쇼호스트 중 한 명을 선택해 최고의 쇼핑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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