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제24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서울 중구 충무로 한 빌딩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제주도 먼 바다부터 태풍의 영향을 받기 시작해 내륙은 간접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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