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주력 사업인 음향사업부문의 역량을 강화해 매출·수익 증대에 주력할 계획"이라면서 "음향사업부문을 강화하는 만큼, 이번 키패드사업부문 중단으로 인한 영향을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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