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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식품연구기관…오염물질 공동대처

최종수정 2013.09.23 07:32 기사입력 2013.09.2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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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환경연구기관과 식품의약품안전연구기관의 협력이 강화된다. 오염물질에 대한 관리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한 것이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삼권)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왕진호)은 지난 17일 인천 서구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오염물질 연구 분야의 구체적 성과 도출을 위해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원과 평가원은 오염물질(수은, 납, 불산, 의약물질 등)의 관리체계를 일원화 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통합 분석기술 협의체의 구성해 기초 자료의 공유를 위한 워크숍 개최, 부처 협력 공동 연구사업 등을 추진한다.

국민의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융합연구를 실시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한 연구가 화학사고, 오염물질의 확산으로 인한 피해 등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불안 요소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의 한 관계자는 "부처 간 협업이 강조되는 시점에 환경과 식품의약품안전이라는 두 분야의 융합연구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되는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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