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전문 시장조사기관 IDC는 최근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판매 호조는 갤럭시S3와 갤럭시S3 미니가 잘 팔린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일반 휴대전화와 스마트폰을 합친 전체 휴대전화 시장에서는 노키아가 가장 높은 점유율을 얻었다. 노키아의 2분기 시장 점유율은 45.2%로, 2위에 오른 삼성전자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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