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www.homeplus.co.kr)은 19일 온라인마트와 e-종합몰 '추석 선물 통합관'을 개설했다.
부담 없는 가격대로 구성한 '실속 선물관'에는 지역특산물 세트구성을 확대하고 효도·건강 상품군을 강화했다.
온라인마트 사전 예약몰에서는 농협 안심한우 정육갈비혼합세트를 50만원 이상 구매 시 30% 할인이 적용돼 세트당 9만80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또 추석 전 장보기 부담을 줄여주는 한가위 특별 쿠폰 행사를 통해 5만원 이상 2000원, 10만원 이상 5000원 쿠폰을 지급한다. 50만원 이상 대량 구매 시 5%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KB국민카드와 시티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5% 청구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