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말 이후 최대치
외화예금이 늘어난 건 대기업 수출입 대금과 해외증권 발행자금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잔액의 약 84%는 달러화 예금(306.5억달러)이다. 유로화(24.7억달러)와 엔화(24.1억달러) 예금의 비중은 7% 남짓이었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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