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원더걸스 멤버 소희(21)가 5년만에 연기자로 컴백한다.
원더걸스 소속사인 JYP는 3일 "소희가 KBS2 '드라마 스페셜-로즈데이'에 출연한다"며 "오랜 만의 연기인 만큼 소희의 각오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드라마 스페셜 - 로즈데이'는 KBS2 '쾌도 홍길동', '신데렐라 언니' 등을 연출한 김영조 PD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오는 10일부터 방송되는 4부작 '드라마스페셜 - 사춘기 메들리'에 이어 다음달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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