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경규가 MBC '나 혼자 산다' 녹화현장에 깜짝 등장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선 일곱가지 무지개색처럼 각자 개성있는 독신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무지개' 회원들의 첫 번째 워크숍이 치러졌다.
예능 선배, 인생 선배로서 조언을 해주기 위해 자리한 이경규는 무지개 멤버들과의 과거 인연을 회상했다.
특히 동국대 연극영화과 후배인 이성재에게 "예전에 인사하는 이성재가 연출팀 스태프인 줄 알고 오해했었다"며 뒤늦은 사과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규의 자취남들을 위한 특별 강의는 28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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