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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값 2주 연속 상승...ℓ당 1896.5원

최종수정 2013.06.08 10:30 기사입력 2013.06.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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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평균 휘발유가격이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0.3원 오른 리터(ℓ)당 1896.5원을 기록했다.
경유도 0.3원 오른 1696.4원, 실내등유 역시 0.2원 오른 1351원으로 한 주를 마감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ℓ당 1977.6원으로 전국 최고가격을 기록했고, 이어 제주 1955.5원, 세종 1912.8원 순으로 가격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대구는 ℓ당 1870원으로 전국 최저가격을 기록했다.
정유사별로 휘발유·경유는 GS칼텍스가 가장 높았고, SK에너지가 가격이 가장 낮았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이번 주 국제유가는 수송용 연료의 계절적 수요 증가 등으로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며 "직전 국제유가 및 정유사 공급가격 상승분이 반영되면서 당분간 국내석유제품 소비자 판매가격은 현 가격대에서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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