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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수변개발사업, 밑그림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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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기본구상 및 사전예비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228만㎡에 연수와 휴양, 레포츠를 아우른 복합 교육관광단지로 조성"
장선군이 장성호 일원을 호남권 최대의 호반 관광명소로 조성하는 ‘장성호 수변개발사업’의 밑그림이 나왔다.

6일 장성군에 따르면 군청 상황실에서 김양수 군수와 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비롯한 용역업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장성호 수변개발사업 기본구상 및 사전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김양수 군수의 간단한 경과보고와 함께 용역사의 추진사항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 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저수량을 보유하고 있는 장성호는 관광지로 개발할 무궁한 가치를 지녔다”며 “장성군과 긴밀히 협조해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호 수변개발사업은 총사업비 2,750억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연차적으로 장성호 일대 2,282㎡(69만평)에 연수와 휴양, 레포츠를 아우르는 호남 제일의 체류형 복합 휴양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먼저, 연수휴양시설로는 공공기관 연수원과 학생,교직원 수련원, 가족 및 별장형 콘도, 레이크 워터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군은 인근 광주,전남,전북에 소재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교육원 및 연수원과 혁신도시에 입주하는 연수휴양시설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골프휴양시설로는 18홀 대중 골프장, 클럽하우스, 골프빌라 등이 조성되고, 레포츠시설로는 수상레포츠센터, 인공암벽, 서바이벌장, 승마레저 타운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

경관체험시설로는 관광안내센터를 비롯해 수변카페, 수변공원, 관광생산단지가 조성되며, 수변휴양시설로는 특산물 체험장과 오토캠핑장, 체험농장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건전한 국민관광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명실상부한 호남 최대의 호반관광지로 지역에 많은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양수 군수는 “지역의 미래성장 동력이 될 수변개발사업의 구체적인 청사진이 나왔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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