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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랙스 출시 기념' 노래하는 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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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지난 2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중앙 원형 무대에서 트랙스 출시 기념으로 트랙스의 광고 모델인 로이킴의 게릴라 뮤직쇼를 개최했다.

한국GM은 지난 2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중앙 원형 무대에서 트랙스 출시 기념으로 트랙스의 광고 모델인 로이킴의 게릴라 뮤직쇼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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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국GM은 신개념 도심형 ULV(Urban Life Vehicle) 쉐보레 트랙스(Trax)를 25일부터 판매하고 이를 기념하는 각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GM은 지난 2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트랙스의 광고 모델인 로이킴의 게릴라 뮤직쇼를 개최한 데 이어, 3월 1일 오후 2시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정준영의 게릴라 뮤직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출시일인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는 ‘Play the City, TRAX’라는 콘셉트 아래 각종 이벤트가 마련된다. 한국GM은 이벤트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신형 캐논 카메라, 보스 헤드폰, 아이패드 미니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3월부터는 시승을 희망하는 고객을 선발해 트랙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우수 시승기를 작성한 참여자를 선발, 도심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워커힐 글램핑 이벤트에도 초청할 계획이다. 트랙스 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쉐보레 트랙스 홈페이지(http://trax.chevrol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GM은 지난 22일 부평 본사에서 트랙스 1호차 고객인 심현씨에게 GM해외사업부문 팀 리 사장과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이 모형 자동차 열쇠를 전달하는 트랙스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이경애 마케팅본부장, 세르지오 호샤 사장, 1호차 고객 심현섭 씨, 팀 리 사장,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

한국GM은 지난 22일 부평 본사에서 트랙스 1호차 고객인 심현씨에게 GM해외사업부문 팀 리 사장과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이 모형 자동차 열쇠를 전달하는 트랙스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이경애 마케팅본부장, 세르지오 호샤 사장, 1호차 고객 심현섭 씨, 팀 리 사장,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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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GM은 지난 22일 트랙스 1호차 고객인 심현섭(36)씨를 한국GM 부평 본사로 초청, GM해외사업부문 팀 리 사장과 세르지오 호샤 사장이 모형 자동차 열쇠를 전달하는 트랙스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

심현섭 씨는 “세단을 운전하면서 부족하다고 느꼈던 파워와 대형 SUV에서는 느낄 수 없는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모두 갖춘 도심형 ULV 트랙스의 1호차 주인공이 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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