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지난 2004년 세계에너지협의회(WEC·World Energy Council) 부회장 자격으로 다보스 포럼에 패널리스트로 참가해 첫 인연을 맺은 후 올해로 10년째 한 해도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다.
또 김 회장은 UN이 향후 인류에게 가장 부족한 자원으로 분류한 식량, 물, 에너지 등 'FEW확보(FEW Security)' 관련 세션에도 중점적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