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점주 신한생명 사장(앞열 좌측 2번째)은 부사장, 상무, 본부장 등 전 임원들과 함께 20일 어린이 보육시설인 이든아이빌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케익만들기 봉사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권점주 신한생명 사장을 비롯해 부사장, 상무, 본부장 등 전 임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권 사장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큰 꿈과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어린이보험 신계약 보험료의 1%를 매칭그랜트 사업으로 기부하는 등 따뜻한 보험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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