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지난 삼성전기, 포스코에너지 현장 방문에 이어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정석윤 대덕시스템 대표는 "서부발전이 이전해준 기술은 중소기업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특허로 기술을 이전받은 후 사업에 큰 도움이 됐다"며 "실제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유장희 위원장은 "공공기관도 동반성장 협력을 통해 협력업체가 실질적인 성장과 기술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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