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대한항공 전체 부채 18조 원 정도. 현재 817% 정도다. IFRS되면서 400%대에서 늘어났다. 먼저 마일리지에서 1조원 정도 부채로. 카드 제휴 수입자체가 이전에는 부대수입인데 회계기준이 바뀌면서 부채(선수금)으로 바뀌었다. 8000억원 자본 감소됐다. 임차기 정비 예비보증금 1조원 정도. 2011년 항공기 많이 들어왔다. 에어버스 A380이 2억7500만달러 정도다 3000억 정도다. 작년에 18대 들어옴에 따라 늘어났다. 올해 말까지 600% 중반까지 내려갈 것. 각 방면에 부채 줄이기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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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분기 실적발표회 재무본부장 이상균 부사장-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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