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27개국의 관료들은 이날 벨기에의 수도 브루셀에서 만나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위한 자금줄을 막기 위해 대이란 제재안에 추가적인 방안을 포함시키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는 이같은 가안이 오는 15일 룩셈브루크에서 열리는 유럽 외교장관 회담에서 최종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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