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방문 이틀째인 안 후보는 이날 광주광역시 충정로에서 "내곡동 특검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유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특검법에 따라 민주당이 추천한 특검 후보 2명 중 1명을 지명하는 것이 국민 대다수가 갖는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오종탁 기자 t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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