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앞서 트위터에 "추석 연휴 동안 4대강 자전거길을 확인 점검하고 수변공간 활용도를 조사해 이번 국정감사때 제시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그는 "추석 연휴라 가급적 국도는 피해 자전거 길만 타겠다"면서 "얼마전 휴전선 326km는 정말 멋진 자전거 탐방이었다"고 적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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