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식경제부로부터 ‘첫걸음 부품소재 R&D지원단’으로 지정된 중진공은 지난 3월 한 차례 세미나를 실시한 바 있다.
김태환 중진공 녹색개발처 과장은 “올해 9월은 이 사업에 참여기업들이 지난 1년간 기술 개발한 실적을 평가받는 중요한 시기”라며 “향후 혁신적인 R&D역량을 갖춰 높은 수준의 R&D에 도전할 수 있도록 과제 수행을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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