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희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전년보다 62.1% 줄어든 당기순이익 110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영업환경 악화에 따라 전 부문에서 실적이 줄었다"고 말했다.
그는 "퇴직연금 수수료수익과 브라질 법인 수익이 향후 주목해야 할 요소"라고 짚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